은뜨락도서관은 사립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자원봉사자 대상으로 영상촬영 및 편집 교육을 진행한다.

공공-작은도서관 연계 협력사업으로, 대상 도서관은 꿈담은, 마고정, 비전뜰, 두근두근, 큰꿈, 푸른꿈 등 사립 작은도서관이다.

교육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8월 11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진행한다. 일상생활 속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어플 ’키네마스터‘를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강사는 강우정 한국미디어코칭협동조합 이사가 나선다. 교육 내용은 작은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의 기획과 진행에 도움 되는 영상 콘텐츠 기획, 촬영, 편집 등을 다룬다. 자세한 사항은 은뜨락도서관(02-389-7635)에 문의하면 된다.

구립 은뜨락도서관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사립 작은도서관 운영자 및 자원봉사자들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프로그램 기획·진행을 하길 기대한다”며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와 작은도서관 문화프로그램의 다양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은평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