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에 발맞춘 독서 코딩 프로그램

응암정보도서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7월 26일(화)부터 8월 11일(목)까지 지역 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코딩 교육 프로그램, ‘이야기가 있는 코딩’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이야기가 있는 코딩’ 특강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주최하는 ‘2022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사업이다. 응암정보도서관은 "독서와 소프트웨어가 융합된 코딩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어린이의 사고력 신장 및 문제해결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 전했다.

2019년부터 초등학교 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에 따라 소프트웨어 관련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엔트리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코딩과 메이킹으로 읽는 생생한 동화 속 이야기라는 부제로 총 4차시동안 사서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그림책의 이야기 알고리즘을 설계하여 이를 코딩 프로그램을 활용는 실습과 발표의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선정된 4권의 책은 ‘오염물이 터졌다!’, ‘내가 보여?’, ‘너는 괴물?’, ‘그레타 툰베리가 외쳐요!’로 구성되어 있다.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로 응암정보도서관 디지털열람실(1층)에서 대면으로 진행하며, 신청 접수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ealib.or.kr)를 참고하거나 응암정보도서관(308-2320~1, 내선10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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