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은평시민신문

본문영역

인사말

"은평시민이 함께 꾸는 꿈,

참다운 행복의 가치를 나누겠습니다."

2004년 10월, 은평시민신문은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시민의 힘으로 자본과 권력에 흔들리지 않는 건강한 신문을 만들자.
은평시민 한 분 한 분의 눈과 귀가 되어 지역경제와 지역문화를 키워내자.
지방자치시대 풀뿌리 민주주의의 디딤돌이 되자는 목표와 사명이 그 바탕이었습니다.

지난 9년 동안, 은평시민신문은 부족하나마
은평시민의 눈이 되어 지역 권력에 대한 엄격한 감시자가 되었고,
은평시민의 귀가 되어 소외된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었으며,
은평시민의 입이 되어 행복한 삶의 가치를 전해왔다고 자부합니다.

올해 2014년은 은평시민신문이 탄생한지 만으로 1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은평시민신문은 2014년 2월 4일, 협동조합으로서의 제2창간을 선언했습니다.
보다 열린 신문, 보다 평등한 신문, 모두가 함께 나누는 신문,
더 넓은 마을공동체의 마당에서 더 많은 시민들과 은평의 꿈과 미래를
함께 키워갈 수 있는 새로운 출발의 발판을 마련할 것입니다.

은평시민신문 협동조합은
앞으로도 건전한 지역 정론지로서의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또한 인류보편의 가치와 지역 공동체의 행복을 지향하는 태도를 견지하겠습니다.
그렇게 바위처럼 흔들림 없이 은평시민의 곁에서 함께 꿈꾸겠습니다.
은평시민신문과 함께 해주시는 시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분들께서 은평시민신문의 꿈과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단영역